동국대 총동창회
 
 
 
본각스님, 제12대 전국비구니회장 당선
  • 최고관리자 | 2019.10.02 11:44 | 조회 38


    제9회 반야학술상 수상 영광도


    본각스님(철학72)이 제12대 전국비구니회장에 당선됐다. 회장 선출 총회는 918일 전국비구니회관에서 열렸다.


    본각스님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전국 6000여 비구니 스님들이 한 방울의 방울물이 되어 진리의 바다가 되어 달라면서 제가 앞장설 테니 진리로써 법의 바다로 가자. 갈라졌던 마음들을 모아 큰 바다로 같이 함께 가자고 강조했다.


    본각스님은 1952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육년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66년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1977년 월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1976년 모교 철학과를, 1979년 봉녕사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유학길에 올라 도쿄 릿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도쿄 고마자와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부터 2017년까지 중앙승가대 불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승가교육과 후학양성에 매진했다. 11~13대 중앙종회의원, 한국비구니연구소장, 전국비구니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기도 고양에 있는 금륜사 주지 등을 맡고 있다.


    한편 본각스님은 ()반야불교문화연구원이 제정한 9회 반야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화엄교학 강론(2018)’을 비롯해 불교학자로서의 연구업적은 물론 한국비구니연구소장, 전국비구니회 부회장 등 사회적 활동과 업적을 인정받았다.

    시상식 및 수상기념 강연은 오는 113일 오후 1시 통도사 반야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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