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4.19혁명 제59주년 추모식 거행
  • 최고관리자 | 2019.04.24 14:42 | 조회 826

    故 노희두 동문 등 열사들 넋기려

     

    4.19혁명 제59주년추모식이 4.19혁명동지회와 모교 학생처 주관으로 4.19 회원 및 총창회 임원, 모교 교수·직원, 재학생 간부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19일 정오 만해동산 동우탑앞에서 거행됐다.



    동우탑 앞에서 헌화, 분향하는 박대신 총동창회장


    이날 추모식은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산화한 선배들과 순국선열들을 위한 추모 묵념에 이어 라동영(불교59) 4.19혁명동지회장, 한희원 모교 교무부총장, 박대신 총동창회장, 김종헌 총학생회장의 추모사, 헌화와 분향순으로 진행됐다.


    라동영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4.19는 우리 동국대생이 선두에 서서 민주주의 초석을 놓은 값진 역사였다면서 그 때, 그 정신을 대한민국 발전으로 승화시키는데 모두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박대신 총동창회장은 “4.19 당일 2천여명이 교문을 박차고 나갔던 그 길을 교정에라도 ‘4.19혁명로’(가칭)를 지정해 후배들에게 값진 교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제안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모교측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만해동산에 세워진 동우탑은 4.19가 일어난 해인 19601125일 학생회에서 건립하였으며, 4.19당시 희생된 노희두(당시 법학과 3)동문과 6.3 한일회담 비준 반대시위에서 희생된 김중배(당시 농학과 3)동문을 기리는 비문은‘1966419일 총학생회이름으로 동우탑에 새겼다.






    4.19혁명 세계4대 민주혁명 대행진

    59년전 그날처럼 동국대 맨 선두에서 행진 선도




    4.19혁명 세계4대 민주혁명 대행진 행사가 4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에서 광화문 세종대왕상에 이르는 세종대로에서 열렸다.


    이날 동국대 4.19회원 1백여명은 붉은색 바탕의 동국대학교 4.19혁명동지회와 흰색바탕에 쓴 학도여! 자유·정의를 위해 총궐기라는 프랭카드를 앞세우며 행진대열의 맨 선두에 서서 4.19 혁명이 세계사적인 위대한 민주혁명임을 천명했다.


    대행진에 이어 광화문 세종대왕상 광장에서 진행된 기념식 및 민주화·산업화 융합 대축제에는 윤성이 모교 총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등과 각 대학별 4.19혁명 주역 등 2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춤과 노래,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했다.


    세계4대민주혁명추진위원회(위원장 유인학, 대학원86)1668년 영국 명예혁명, 1776년 미국독립혁명, 1789년 프랑스 시민혁명과 더불어 1960년 한국 4.19혁명을 세계적인 민주혁명으로 역사에 남기겠다는 목표로 지난해부터 거국적 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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