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힘든 1971년에 재발된 결핵으로 각혈까지 하면서, 주간여성과 주간조선,KBS, CBS에 발표한 졸시도 못되는 습작시가 바로 '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이지요. 아무 희망도 없던 시기에 스스로 위로하며 살고자----!!!
아버지날을 만든지 50년이 되던 2013년에 한국인인 제가 처음으로 세계어버이날을 만들고, 2014년 12월 5일자 대한노인신문 지령 500호 기념 특집호 3페이지 전면에 큰 제목으로 "<세계어버인날>을 제정하기를 제언합니다!" 중간 제목으로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없는 각 나라에서 <세계어버이날>이 제정되기를---" 이라고 하고 기사를 썼지요.
앞으로 무엇보다 필요한 '국가 간의 전쟁없는 평화, 사회의 질서와 안녕, 각 가정의 화목을 이루기 위한 방안으로 세게어버이날 제정을 제안하였고,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2016년 1월과 3월에 두 번 청원하였으며 UN한국대표부에도 5월 24일에는 한글로, 5월25일에는 영어로 제안하였습니다. 세계 240여 나라 중 유일하게 남북이 분단되어 있고 핵전쟁위험하에 놓여있는 우리나라 kOREA가 국제사회에서 국격을 드높이고 인정을 받기위해서, 한국인이 처음 만든 세계어버이날이 유엔에서 제정되는 것이 필요하다 제안했습니다. UN 한국대표부에서 두 번의 회신 메일이 왔습니다. 검토해보겠다고. UN에서 쉽게 금방 제정되리라 생각은 안합니다. 제가 우리나라에서 만들고 우리나라에서 제정되는 노인의 날도 29년이나 걸렸는데, 부모를 잘못 만난 세계어버이날이 UN에서 쉽게 제정되겠습니까?
저는 성모 마리아님께서 우리나라를 위해 KOREA 에 꼭 발현해 주셨으면 하는 의외의 생각을 해보기도, UN에서 세계어버이날을 제정하지 않으면, 가톨릭의 종주국인 로마의 바티칸 교황청에서 하루 또는 한 주일을 세계어버이날 또는 세계 어버이 주일로 지정하여 이 지구상의 모든 가정이 화목하며 평화롭고 폭력과 욕설과 늘어나는 이혼과 비행청소년들이 없여졌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도 있습니다.
'가정평화의 사도' 되길 염원하는 제가, 매일 기도하는 기도 끝의 마지막 기도는 " 하느님, 이 지구상의 모든 부부와 우리 부부에게 항상 서로 사랑하는 마음 갖게 하소서, 아멘!" 입니다.
12년 전부터는 신약 성경, 그 중에서도 특히 4복음서를 공부하고 있으며 예수, 성모 마리아,양부 요셉님의 생애인 [성가정의 생애]를 잡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 방안으로 내년 2019년에는 [성가정의 생애] 저술을 위해 그동안 여러 곳에서 수집한 영화, 비디오, 예수의 생애, 그리스도의 생애, 성모의 생애, 성요셉의 생애 (이탈리아 성베드로 수녀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수녀님의 저서이며, 독일어 번역본으로 박필숙 사비나 여사님이 한국어로 번역, 가톨릭출판사 판매) 등을 정리하고,
이미 한 두 차례 순례한 바 있는 이집트, 예루살렘, 요르단, 이탈리아,터키, 그리스 등을 아내와 같이 다시 순례하고, 이듬헤인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저술, 발행하고,
또한, 작년부터 이탈리아 성베드로 수녀원의 M.C 바이즈 수녀님이 18세기인 약 280년 전에 예수님의 말씀과 계시를 받아 저술하고 편집한 920 페이지의 방대한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한국어로 [예수의 내면생활=예수님 내면의 삶]으로, 이 책의 독일어 번역판은 Das Innenleben Jesu 로 700페이지) 3권을 아주 어렵게 구입한 후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 발행하게 하기 위히여 많이 노력하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전교수녀회 권루치아 수녀님이 구입해서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리이 세실리아 바이즈 이탈리아 수녀님의 이 책을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하여, 이탈리아어와 독일어를 모르는, 후대의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사람들)에게, 즉 예수님을 잘 믿는 신자들에게는 물론 예수님을 알고도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 불교도,회교도, 무신론자들에게까지 예수님을 올바로 알고 믿게하고, 도서로 선교 전도하고 싶어서입니다.
바이즈 수녀님의 [예수님의 내면생활]을 번역, 출판을 위해서 2019년에는, 번역 출판 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이 책이 있음을 이제부터라도 더 널리 알리면서, 이 책의 진가를 알고서 출판하려는 가톨릭계통의 선견지명있는 출판사를 출판사로 선정하고, 훌륭한 번역위원, 자문위원, 홍보위원, 재능기부위원, 추천사 쓰실 위원 등을 중심으로 2020년부터 차분히 3년 동안의 시간을 가지고 충실한 번역으로 출판하게 할 예정입니다.
번역 출판이 결정되면, 출판사, 번역위원, 자문위원, 홍보위원님들과 같이 280년 전에 수녀님이 수도생활하시던 성베드로 수도원을 찾아보고 전경사진을 찍어 올 생각입니다. 시내 중심에 있는 성 베드로 성당과는 달리 성 베드로수녀원은 성 베드로성당과 많이 떨어진 시골에 있다 들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먼나라 KOREA에서 이 책이 번역되어 나오면,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 양부 성요셉님과 12제자와 수많은 성인성녀들과 함께 천국에서 기뻐하실 바이즈 수녀님의 자료들을 더 수집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동양의 조그마한 나라 KOREA의 한국인들이 번역출판하게 되면, 원저자인 바이즈 수녀님을 바티칸 성당에서 복자(福者) 또는 성녀로 시복하게 하는 계기도 될 것을 믿습니다. 좋은 뜻이 있으면 길이 있습니다. 번역 출판해도 출판비도 안나오고,거절하는 출판사도 있겠지만, 시공을 초원하시는 주님의 섭리로 이제부터 출판사를 포함한 번역 출판위원들과 관심 있는 인사들이 힘을 모아서 번역과 출판을 이루는 날이 올 것입니다.
‘호사다마’라고 좋은 일도 추진하다보면 중간에 예기치 못한 사정과 시련이 발생할 수도 있고, 예정보다 늦게 완성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만약에, 정말 만약이 되겠습니다만, 사람의 목숨 알 수 없어 이미 칠십고희(七十古稀)를 넘긴 제가 [예수님의 내면생활]번역, 출판을 살아있는 동안에 못하면 제가 유언으로 하여서라도, 위 번역물의 출판을 하게 할 것입니다. 애써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돈 벌어 무엇합니까? 그냥 살다 가는 것보다 주님과 인류를 위해, 이런 선한 일을 도전 하는 것도 보람있는 일 아닙니까? 제가 못해도 사랑하는 아내 로잘리아와 ,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조영관 박사,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선생을 배출한 현 선린인터넷 고등학교의 저를 알고 있는 후배들이 힘을 합쳐 성취시킬 것입니다. 방정환선생은 저의 49년 선배님이십니다.
방정환선배님, 저요 모교인 고등학교가 1899년 같은 해에 태어났습니다. 내년 2019년이 방정환선생,선린인터넷고등학교 탄생 120주년, 대한독립의, 아주 뜻깊은 삼일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 선린중고등학교 출신들은 방정환 선배님을 잘 압니다. 저를 잘 아는 후배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정광영 교장선생님을 통하여 선린중학교 3학년 후배 300명, 선린인터넷고등학교 5년간의 후배 1,500명(한학년이 한학급 25명X12학급= 300명)에게 위의 졸저를 선물하기도 했거니와 2010년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도 제가 실려져 전국 각지의 많은 중학생들이 선생님으로부터 저를 배우게 되어 선린중학교 후배들도 선배인 저를 좀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0년에 중학1학년생 후배들이 지금은 대학 3학년 학생이고, 그 아래로 대학 2학년,1학년, 고등학생들로 예수님이 제게 사명으로 주신 효친경로사상의 부활도 <효친경로학>으로 발전시키면서 우리나라의 인물들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후배들 중에는 천주교 신자도 있을 것이므로, 저와 아내와 조영관 박사/시인도 위 책을 발간 못하면, 가톨릭신자 후배들이 한참 선배인 제가 죽기 하느님나라에 가기 전에 꼭 내고 싶었던 위 [예수님의 내면생활]을 번역 발간하지 않겠습니까?
* 위 [성가정의 생애]와[예수님의 내면생활] 발간 취지를 크리스마스 또는 2019년 새해의 첫날인 1월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의 대축일에 취지를 한 번 더 알리고 계속해서 알릴 것입니다. 이탈리아어 독일어 영어를 아시는 뜻 있는 사제와 수녀님들,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 동참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은총 하에 황금돼지해인 새해 2019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올리면서!
2018년 11월 26일 李敦熙 임마누엘 드림
외롭고 힘든 1971년에 재발된 결핵으로 각혈까지 하면서, 주간여성과 주간조선,KBS, CBS에 발표한 졸시도 못되는 습작시가 바로 '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이지요. 아무 희망도 없던 시기에 스스로 위로하며 살고자!
아버지날을 만든지 50년이 되던 2013년에 한국인인 제가 처음으로 세계어버이날을 만들고, 2014년 12월 5일자 대한노인신문 지령 500호 기념 특집호 3페이지 전면에 큰 제목으로 "<세계어버인날>을 제정하기를 제언합니다!" 중간 제목으로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없는 각 나라에서 <세계어버이날>이 제정되기를---" 이라고 하고 기사를 썼지요.
앞으로 무엇보다 필요한 ' 국가 간의 전쟁없는 평화, 사회의 질서와 안녕, 각 가정의 화목을 이루기 위한 방안으로 세게어버이날 제정을 제안하였고,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님께 2016년 1월과 3월에 두 번 청원하였으며, UN한국대표부에도 5월 24일에는 한글로, 5월25일에는 영어로 제안하였습니다. 세계 240여 나라중 유일하게 남북이 분단되어 있고 핵전쟁위험하에 놓여있는 우리나라 kOREA가 국제사회에서 국격을 드높이고 인정을 받기위해서, 한국인이 처음 만든 세계어버이날이 UN에서 제정되는 것이 필요하다 제안했습니다. UN 한국대표부에서 두 번의 회신 mail 왔습니다. 검토해보겠다고---. UN에서 쉽게 금방 제정되리라 생각은 안합니다. 제가 우리나라에서 만든 노인의 날이 우리나라에서 제정되는 되도 무려 29년이나 걸렸는데, 한국인이 만든 만든 세계어버이날이 국제기구인 UN에서 쉽게 제정되겠습니까?
저는 성모 마리아님께서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나라를 위해 KOREA 에 꼭 발현해 주셨으면 하는 의외의 생각을 가끔 해보기도, UN에서 세계어버이날을 제정하지 않으면, 가톨릭의 종주국인 로마의 바티칸 교황청에서 하루 또는 한 주일을 세계어버이날 또는 세계 어버이 주일로 지정하여 이 지구상의 대다수 가정이 화목하며 평화롭고 폭력과 욕설과 많아지는 이혼과 비행청소년들이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도 있습니다.
'가정평화의 사도' 되길 염원하는 제가, 매일 기도하는 기도 끝의 마지막 기도는 " 하느님, 이 지구상의 모든 부부와 저희 부부에게 항상 서로 사랑하는 마음 갖게 하소서, 아멘!"입니다.
12년 전부터는 신약 성경, 그 중에서도 특히 4복음서를 열심히 고부하고 있으며 예수, 성모 마리아,양부 요셉님의 생애인 [성가정의 생애]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 방안으로 내년 2019년에는 [성가정의 생애] 저술을 위해 그동안 여러 곳에서 수집한 영화, 비디오, 예수의 생애, 그리스도의 생애, 성모의 생애와 [성요셉의 생애] ( 이 [성요셉의 생애] 도 성 베드로 수녀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님의 저서이며, 독일어 번역본으로 박필숙 사비나 여사님이 한국어로 번역, 가톨릭 크리스챤 출판사 판매) 등을 정리하고,
이미 한 두 차례 순례한 바 있는 이집트, 예루살렘, 요르단, 이탈리아,터키, 그리스 등을 다시 아내와 같이 순례하고, 이듬해인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저술, 출판하고,
또한, 작년부터 이탈리아 성베드로 수녀원의 M.C 바이즈 수녀님이 약 280년 전에 예수님의 말씀과 계시를 받아 저술한 920 페이지의 방대한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한국어로 [예수의 내면생활(예수님 내면의 삶)], 이 책의 독일어 번역판은 Das Innenleben Jesu 로 700페이지) 3권을 아주 어렵게 구입한 후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 출판하기 위히여 많이 노력하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전교수녀회 권루치아 수녀님이 이탈리아에서 직접 구임해서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바이즈 수녀님의 이 책을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하여, 이탈리아어와 독일어를 모르는 후대의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 신자들에게는 물론 예수님을 알고도 믿지 않는 사람들, 올바로 믿지 않는 사람들, 불교도,회교도, 무신론자들에게까지 예수님을 잘 알고 올바로 믿게하고 도서로 선교 전도하고 싶어서입니다.
번역 출판이 결정되면, 출판사, 번역위원, 자문위원, 홍보위원님들과 같이 280년 전에 수녀님이 수녀생활하시던 성베드로 수녀원을 찾아보고 전경사진을 찍어 올 생각입니다. 시내 중심에 있는 성베드로 성당과는 달리 성베드로수녀원은 셍베드로성당과 많이 떨어진 시골에 있다 들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먼나라 KOREA에서 이 책이 번역되어 나오면,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 양부 성요셉님과 12제자와 수많은 성인성녀들과 함께 천국에서 기뻐하실 바이즈 수녀님의 자료들을 더 수집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동양의 조그마한 나라 KOREA의 한국인들이 번역출판하게 되면, 원저자인 바이즈 수녀님을 바티칸 성당에서 복자(福者)와 성녀로 시복하게 하는 계기도 될 것을 믿습니다. 좋은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합니다. 번역 출판해도 적자가 된다고 거절하는 출판사도 있겠지만, 주님의 섭리로 이제부터 출판사를 포함한 번역 출판위원들과 관심 있는 인사들이 힘을 모아서 번역,출판을 이루는 날이 올 것입니다.
‘호사다마’라고 좋은 일도 추진하다보면 중간에 예기치 못한 사정과 시련이 발생할 수도 있고, 예정보다 늦게 완성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만약에, 정말 만약이 되겠습니다만, 사람의 목숨 알 수 없어 이미 칠십고희(七十古稀)를 넘긴 제가 [예수님의 내면생활]번역, 출판을 살아있는 동안에 못하면 제가 유언으로라도, 위 번역판의 발행을 하게 할 것입니다. 평생 애써 돈 벌어서 무엇합니까? 그냥 두고 가는 것보다 이런 일을 하는 것도 보람있는 일 아닙니까? 제가 못해도 사랑하는 아내 강로살리아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조영관 박사,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선생을 배출한 선린인터넷 고등학교의 저를 알고 있는 후배들이 힘을 합쳐 성취시킬 것입니다. 방정환선생은 저의 49년 선배님입니다.
방정환선배님, 현 선린인터넷고등학교가 1899년 같은 해에 태어났습니다. 내년 2019년이 방정환선생, 선린선린인터넷고등학교 개교 120주년, 대한 독립의 뜻김은 삼일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 선린중고등학교 동문들은 방정환 선배님을 잘 압니다. 저를 아는 후배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2014년에 정관영 교장선생님을 통하여 선린중학교 3학년 후배 300명, 2013년에 김정일 교장선생님을 통하여 선린인터넷고등학교 5년간의 후배 1,500명(한학년이 한학급 25명X12학급= 300명X5년 )전원에게 위의 졸저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2010년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금성출판사)에도 수록되어, 전국 방방곡곡의 중학생들이 선생님으로부터 저를 배우고 알게 되었고, 후배들도 한참 선배인 저를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0년에 중학1학년생이 지금은 대학 3학년 학생이고, 그 아래로 대학 2학년 ,1학년, 고등학생들로 예수님이 제게 평생 사명으로 주신 효친경로사상의 부활도 훗날 <효친경로학>으로 발전시키면서 우리나라의 주요 인물들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후배들 중에는 천주교 신자도 있을 것이므로, 저와 아내와 조영관 박사도 위 책을 발간 못하면, 가톨릭신자 후배들이 선배인 제가 선종하기 전에 꼭 내고 싶었던 위 [예수님의 내면생활( 예수님 내면의 삶)]을 번역 발행하지 않겠습니까?
* 위 [성가정의 생애]와 [예수님의 내면생활] 발간 취지를 크리스마스 또는 2019년 새해의 첫날인 1월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의 대축일에 취지를 한 번 더 알리고 계속해서 알릴 것입니다. 이탈리아어 독일어 영어를 아시는 뜻 있는 사제와 수녀님들,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의 동참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은총 하에 황금돼지해인 새해 2019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올리면서!
2018년 11월 26일 李敦熙 임마누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