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파비아노 레베쟈니 (리백진) 신부님을 찾아 뵙고서!

이돈희 | 2023.06.12 09:28 | 조회 595

파비아노 레베쟈니(리백진) 신부님을 찾아뵙고서!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3/06/11 [08:34]

 

  ▲ 파비아노 레베쟈니(리백진) 이탈리아人 신부님을 찾아뵙고서! 

이탈리아어 원서를 들고 계시는 레베쟈니 파비아노 례베쟈니 신부님(우측)과

한국어 번역서를 들고 있는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좌측)   ©월드레코드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는 지난 64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주일에, 사랑하는 아내 강연식 로살리아와 함께 명동대성당 오전 11시 미사를 참례하고파비아노 레베쟈니 이탈리아人(한국명 리백진신부님을 찾아뵈었다.

 

이날 찾아뵙게 된 것은, 어린이날을 만드신 방정환 선생의 모교이자 이 대표의 모교이기도 한 선린상고(현 선린인터넷 고교) 57회 동기  가톨릭 신자 기도 모임인 [요한회]가 5월 29일 오후 5시에 명동 소재 가톨릭회관 7층에서 있어서, 기도 모임 전에 잠시 명동대성당으로 기도드리려 들렀다가성당을 나온 후  모르는 어떤 신부님을 우연히 마주쳤는데그 신부님과 인사를 나눈 후 그 신부님이 진슬기 토마스 아퀴나스 부주임 신부님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진슬기 신부님에게 파비아노 레베쟈니 신부님을 찾아뵐 수 있는 방법을 여쭈었더니, 주일 미사 후마다 신부님들이 미사끝나는 신자들과 인사하시기 위해 성당 앞에 나와 계실 때, 만날 수 있다며초면인데도 10분도 안된 시간에 아주 친절하고 정감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진슬기 신부님에게서 [예수님의 대리자인 사제의 사랑]을 느꼈다. 헤어지면서  명함 두개를 진 신부님에게 드리면서, 하나는 진 신부님에게, 하나는 파비아노 신부님에게도 명함을 하나 전해 드리면서, 6월4일 주일 미사후에 찾아뵐 것을 말씀드렸던 것이다.

 

주일이라 오전 7시부터 8시를 제외학는 12까지 매시간마다 미사가 있었는데, 파비아노 신부님은 안계시고 진슬기 신부님이 다른 신부님들과 같이 나와 계서서 진 신부님께 인사드렸더니파비아노 신부님에게 나의 명함도 전해 주었고, 11시 미사후 파비아노 신부님이 만나 주실 것이라 했다.

 

일에 분주하실 파비아노 신부님에게 찾아뵙는 목적을 오랜 시간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이 확실하므로인터넷 신문인 월드레코드 신문의 수많은 기사들 중,

 1.  Challenge 2023년 510일자 ” <간절한 제언과 호소>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모든 대한민국에에게 간절한 제언과 호소합니다!”,

 2. News 2023년 5월 13 일자 가톨릭뉴스인 GOODNEWS 자유게시판에 올린 유흥식 추기경 장관에게 또다시 올린 청원(소망),

 3. News 2021년 11월 26 일자 서울 명동대성당 미사참례 48년과 특별기도<여행기4> 2023년 6월 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다시 한번 명동대성당을 방문예정이라는 기사 등 3개 기사를 복사한 것을 드렸다.

 

공감언론 늉시스 통신사 2023년 4월8일자 이수지 기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파비아노 신부님은 "축구선수와 은행원 출신으로, 2014년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고, 2021년에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철학 대학교를 마치고 2014년에 한국에 왔다. 22세까지 축구선수 였으며,  서울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신학교 1학년 때 북한에 종교적 자유가 없다는 뉴스를 듣게 되었고, 로마 시내 예수회 성당에서 프란치스코 성인에게 북한에 보내달라고기도 했었다. 2년 뒤 로마 신학교 원장님이 지금 한국에서 새로운 신학교를 설립하는데 학생들이 필요하니, 파비아노를 보내고 싶다고 말해 한국에 오게 되었다.

 

본지 이돈희 대표가 프란치스코 성인에게 관심을 가진 것은, 

2007년 회갑기념으로,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우면동 상당 순례단 30명과 함께 이 대표부부도가 가톨릭여행사를 통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성지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을 12박 13일간 감격스런  순례한 후 그 당시에 흔하지 아니한 [성지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순례기]를 쓴 후 몇몇 곳에 발표하고,  2016년부터 예수님생애ㆍ성가정생 연구가로서, 성 프란치스코 탄생 800주년 기념으로 이미 42년전,  이대표가 34세  토지금고(현 한국토지주택공사) 행원이던  1981년에 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관구장 하 멜키올 신부가 서문을 쓰고, 유수일ㆍ전 안젤로가 편역하고 분도출판사에서 발행한 [아씨시의 프란치스코]라는 168페이지의 전기를 탐독하고 부터이다.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발표한 바와 같이,  현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2013년에 26대 교황으로 선출되셨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즉위하던 2013년3월 31일 예수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여  "한반도에 평화ㆍ화해 정신 자라나길" 이라는 제목으로, 교황 즉위후 처음으로 맞은 부활절 아침 미사를 거행한 뒤 ,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중앙 발코니에서 25만명의 신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첫 부활담화를 발표하고 이 같이 기원한 내용들을,  널리 알리고자,  전세계의 평화와 우리나라의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유엔 평화대사의 한 사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위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 뒷면 표지에 실었으며, 교황님이 2021년에 제정한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  1968년에 만든 한국의 노인의 날을 만든 이 본지 대표가   관심깊게 소개한 바도 있다. 

 

2018년에  경기도 화성시 팔달면에 소재재한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전교회의 수네에게 부탁하여,  이탈리아에서 위 [ VITA INTERA DI GESU CRISTO] 원서를 어렵게 어렵게 구했으며,  이탈리아를 일반 여행사에 의한 관광 여행이 아닌,  작은 형제히 프란치스코 주관ㆍ가톨릭신문사 투어 협찬인  61차 이탈리아 성지순례를 작년 11월11일부터 23일까지 12박 13일을,  성프란치스코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 한 것이다.  

 

진실로정말 이돈희 본지 대표가 이탈리아인 파비아노 신부님을 만나 뵈면 꼭 1권 증정하고 부탁드리고 싶었던 것은이 대표가 루카 꽐리아또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기계공학박사)가, 이탈리아인  성 베드로 수도원의  미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1694~1766)에게 예수님께서18세기에 오랜 동안 나타나셔서 주신 계시와 말씀을  받아 적어 저술한 방대한 원본 3,047페이지였지만, 동료수녀들이 발행한 것은, 900페이지로 편집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도서이며, 이 도서를 를 한국어로 최초로 번역하고 (휴먼컬쳐아리랑에서 발행하게 한 [예수님 내면의 삶]이란 도서이다  아울러 전세계 가톨릭의  총본산인 이탈리아 최고 수장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도 성 베드로 수도원에게 부탁하여  지난 3월에 경증한  이 도서를,  현재 한국의 가톨릭 최고위 성직자이신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서울대교구장님에게도 1권을 이 본지 대표 대신 꼭 증정해 주기를 말씀드리면서 2권을 드렸다.
 
가톨릭신자인 본지  이 대표가 21살 동국대학교 4학년 학생때인 1968년에  노인의 날을 만들고  노인의 날 홍보와 행사비 마련 등을 위해3년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1971년에 시범으로 행사한 노인의 날을 한국정부에서는 1997년에 제 1회 노인의 날을 제정하였고,  국제연합인 UN에서는 1990년에 세계노인의 날을 ,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2021년에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제정한 역사가 있다. 일본에서는 이 대표가 태어나던 해인 1947년에 카토 마사외키 촌장과 야마모토 아키라 조역이 제창한 ' 노인 일' 이  세계 최초의 시작이다.
 

위 한국어 번역도서 [예수님 내면의 삶]이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전달되었음은 이탈리아 현지 가이드 김세웅 디오니시오 형제가 " 수도원 베네딕타 수녀님으로붜 메시지가 와서 잔달드려요.교황님께 책 전달이 잘되었고 교황님께서 친필 싸인을 보내셨다고 임미누엘 형제님께 전달드리라고 하셨습니다."라고 "2023년 32일에 확인해주었으나교황청 도서관과 유흥식 추기경 성직자부 장관님에게 기증되었는지는, 김세웅 형제가 3개월9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확인해 주지 않아서 도저히 알 수가 없다이탈리아어를 전혀 모르는 이 본지 대표로서는 성 베드로 수도원이나 성 베드로 성당 도서관에도 문의할 수가 없으며, 한국어를 알지만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장관님에게도 연락이 안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성 베드로 수도원과도  연락을 할 수가 없으며,교황청 도서관과 유흥식 추기경 장관님에게 기증된지 여부를 모르는 현재로서는, 영어번역인 선정이라든가, 출판사 등  이상의 선한 계획을  추진할 수 없기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교황님 알현모습(왼쪽 박정일 주교님, 오론쪽 프란치스코 교황님) © 월드레코드  

  박정일  주교님께서  나자렛 에수 수녀회 주교관에서 이 대표에게 주신 사진

  

레베쟈니 신부님을 방문한 후 다음날인 65일에위 도서를 경남 창녕군 성산면 운봉길에 위치한 [나자렛 예수 수녀회창설자박정일 미카엘 주교님원장최정희 요나 수녀님)]에 소포 우편물 등기로 기증 하였으며, "책 잘 받았다는 인사와 함께 영적도서로 읽겠으며고맙다."는 최정희 원장 수녀님의 카톡 문자를 69일에 받았다. 

 

▲  2019년 5월 13일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과 만남 (왼쪽 이돈희, 중앙 박정일 주교님,  오른쪽  이돈희 아내   강연식 로살리아 ). 경남 창녕군 성산면  운봉길 소재 [ 나사렛 예수 수녀회] 주교관에서 © 월드레코드

 

  

 4~5년전부터 [나자렛 예수 수녀회]로 여러 번 찾아뵈었으며, [예수님 내면의 삶번역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셨다. 오완수 바오로 마르코 성지순례 대표와 함께 제주도 성지순례시 미사도 집전해주시던 [나자렛 예수 수녀회] 창설자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은. 97세의 고령과 심한 노환으로 요양병원에 계신다박정일 주교님이 큰 관심가지시던 이 번역도서가 5년만에 드디어  발행되어 [나자렛 예수 수녀회]로 보내드렸음에도 전혀 읽으실 수가 없는 건강이시지만,  이 대표의  고위 성직자 지도 주교님이시자 멘토이신 박정일 주교님께 이 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주교님은 이탈리아 로마 우루바노 신학교에  유학10년(1952.8~1962.6) 하시고 제주ㆍ 전주ㆍ 마산 등 3개 교구의  교구장과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도 역임하신 평양 출신의  최고령의  성직자이시다.

 

76세 본지 이돈희 대표 여생의 이루기 어려운 마지막 소망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신 마지막 사명은[VITA INTERNA DI GESU CRISTO] 의 영어번역과 발행,  전세계 보급을 목적으로 하며, 이는  이는 이탈리아어로만으로는, 이탈리아어를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도 볼 수 있는  국제적인 언어인 영어라는 언어로 확장하여,  오로지 예수님의 복음과 말씀을 전세계 모든민족에게 전파 전도하기 위함이므로,  영어로 번역인은 이탈리아 교황청의 프란치스코 교황님 또는 우리 대한민국인 유흥식 라지로 추기경 성직자부 장관님이 단독 또는 교황님께 진언하여 교황청에서, 이탈이아인으로 영어번역에. 영성깊고 탁월하신 적격자 분을 추천 또는 선정해 주시고, 이 영어번역 도서 발행은 성 베드로 수도원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0]를 발행한 출판사에서 하고번역 비용은 이 대표가 전액 부담(기부)하겠음을 기꺼이 약속하겠습니다.  한국인인 저의 마지막 소망과 사명을 이루어 주십시오.

 

영어 번역 도서의 전세계로 하는 발행 및 보급에 따르는 인세는, 계속 성 베드로 수도원에서 전액 수취하게 계약하여서(홍보 또는 광고료와 우송료는 출판사 또는 성 베드로 수도원에서  부담성 베드로  수도원을  이 도서가 절판되는 해까지 계속적으로 후원하게 위함인  바이러한 실무적인 절차와 방법(문서 기안 · 우송 포함등을,  이 대표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에  만니뵈온, 천주교서울대교구주교좌명동대성당의  한국人 사제인 진슬기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와 이탈리아人 사제인 리백진 파비아노 신부가 추진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건의하고 청원드립니다.

 

성 베드로 수도원 방문시본지 이돈희 이마누엘 대표에게 [VITA INTERBNA DI GESU CRISTO]의 저자인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수녀님의 시성 시복에 추천을 부탁한 것에 대해서는이 도서의 한국어와 영어로의 번역과 발행이  유의미한 실적의 한가지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하고 있으며또다른 방법의 하나는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수녀님의 일대기를, 한국의 고 이태석 신부의 울지마 톤즈 처럼,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하여 상영하며 홍보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이  본지 대표가 전에도 발표했던 또 하나의 소망은 [예수님 내면의 삶한국어 번역도서와 영어 번역도서의 공유가 계기가 되고예수님께 항상 순명하며 기도드리는 이탈리아의 [성 베드로 수도원]과 한국의 [나자렛 예수 수녀회]가 하느님의 섭리로 자매결연하게 되며, 예수님 안에서, 신앙안에서 서로 교류하게 되는 일입니다. 바람직하지 않습니까? 

 

추신인터넷 신문인 월드레코드· 챌린지뉴스종이 신문인 대한노인신문 등에서도 해당되는 기사를 읽으실 수 있을 것이나관계되지 않은 기사가 훨씬 더 많으므로이를 집약적으로  볼 수 있는 인터넷으로는다음ㆍ 네이버ㆍ구글 등의 홈페이지를 클릭후,  검색어로 '예수님 오늘도 오시는 거죠?'를 클릭한 후, -최측의 -삶의 모퉁이에 서서 중에서— '노인박사의 주님사랑'을  클릭하시면 최소 50여개의 관련기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2023년 611일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주일에,

 

유엔  평화대사ㆍ국민ㆍ 신문과 방송 잡지 등  올바른 언론과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서

전세계의 모든 인류를 위해 세계 각 나라에서 핵 전쟁과 지역적  전쟁애 없는 평화와 자유그리고 대한민국의 자유 통일을 한번 더 간절히 염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프린치스코 교황님의 러시아 순방과 북한 방문이 이루어지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정교회 수장 키릴 총대주교, 중국의 시진평 국가 주석,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미국이  조 바이든 대통령,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아주아주 통큰  선한 마음을 합하여,   전쟁을 없이하는 역서적인 용단을 내림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의 용단을 위해 뜻 있는 수많은 이들의 기도가 더욱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32년전인 1991년 9월에  국제기구인  유엔에 남북한이 동시에 가입한 나라입니다. 1991년 당시에 남한에  노태우 대통령, 북한에 김일성 초대 최고 지도자입니다.  유엔과 유엔회원국으로 가입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전쟁없는 평화와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게하고, 유엔가입 회원국과 그 국민이 잘 살고  번영을 누리며, 올바른 신앙생활로써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만일 고령으로 육체가 너무 힘드시고 여건이 아니되어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러시아와 북한을 방문하시지 못하면, 그 후임 교황님이 이를 하시도록  기도드리며,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기간  4년 이내에 자유 평화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후임 대통령이 이 통일을 이루기위해,  유엔과 후임 교황님 미국 대통령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과 그 국민들이 온갖 힘과 정성과 노력을 함께 하기를  충정으로 간절히 기도드립시다.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대한노인신문 홍보 : 2023년 1월 5일자 대한노인신문 http://www.daehannoin.co.kr

이돈희 본지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 UN 평화대사 

 LEE DONHEE  SENIOR VICE PRESIDENT & EDITORIAL WRITER/ UN PEACE

AMBASSADOR 

LEE DONHEE'  e-mail address : donhee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