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이보다 더 추악하고 악랄한 국정농단과 국기문란 사건이 있었더냐???

송영인 | 2016.12.28 12:33 | 조회 2925

**첨부파일에는 12월 28일자 문화일보,국민일보사설면 밑에 광고내용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추악하고 악랄한 국정농단과 국기문란 사건이 있었더냐?

 

서울대 성낙인총장은 허위검안 한 이적행위(利敵行爲)대가로 특채한 유성호(대위 군의관)법의학교수를 즉각 파면하라!!

 

떳떳하다면 60만 국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국방부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즉시 유가족을 고소하라.”

 

헌정사상 최악의 국정농단과 국기문란 사건은

                                    연천 530GP 피격사건을 조작은폐한 것이다.

 

군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보전하고 국토를 방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2005년 대한민국의 군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는 커녕, 북과 내통하여 북의 포격 사건을 은폐하고, 아군에 의한 하극상 사건으로 조작하였다.

 

2005619일 연천군 28사단 530GP 피격사건은 불시에 하달된 야간차단작전 중 북한군의 미상화기 9발 공격에 의해 김종명중위(ROTC 41)등 장병8명이 전사하고 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대형사건으로 당시 온 국민을 경악시키고 국방의무를 준수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 당시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정서상 남북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사건이기에 적 도발 사건을 아군에 의해 발생한 사건으로 둔갑시키고 각종 증거물을 은폐, 조작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고인들을 친북정책의 희생양으로 만든 극악무도하고 천인공노할 국정문란이요 국기문란 사건입니다.

 

법정에서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 유가족을 고소할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당시 관계자들은 억울하게 죽어간 8명의 장병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고, 국민 앞에 그 날의 진실을 밝혀 참 군인의 길을 걷길 바란다.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은 서울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대임을 직시하고 나라와 대학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허위검안한 利敵行爲(이적행위)의 대가로 특채된 법의학 교수 유성호 대위를 즉각 파면 조치 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 촉구한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이해 할수 없는 사건들에 대하여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다투어 앞장서 문제를 확대 부각시키면서 나라를 지키는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다 적의 포탄에 피격 당했던 530GP사건에 대해서는 어째서 함구하고 있는지 이제는 입을 열어 진실을 밝히는데 나서야 할 것이다.

 

. 전 공안전문 검사였던 최 환 고검장은 사건내용 및 당시의 사진 등을 종합 검토 한 결과 [특검]을 실시한다면 짧은 시간 내에 은폐 조작된 진실이 밝혀 질 수 있다는 조언을 유가족들에게 하신바 있습니다.

530GP 피격사건 은폐,조작 관련자 명단

대통령:노무현대통령민정수석:문재인청와대NSC사무차장:이종석국무총리:이해찬통일부장관:정동영국방부장관(39):윤광웅국가보훈심사위원장:한명숙합참의장:이상희육군참모총장:김장수 (현주중대사)3군사령관:김관진(현청와대안보실장)28사단장:김은상소장81연대장:오주석대령

 

# 허위 검안 군의관#유성호 대위 (현 서울대학교법의학교수)

# 군 수사관계자#육군중앙수사단 : 홍종설 준장 (소장진급,전 국방부 중수단장) 윤종성대령(준장,소장진급) 정세영 준위 (전역)6군단 수사관: 강성국소령

                                                                                                                                                                  20161228

연천530GP피격전사자유족회(박영섭),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송영인),대한민국지킴이민초모임(정헌치),독립신문[신의한수](신혜식), ()실향민중앙협의회(채병률),

 

후원계좌: 국민은행: 917701-01-126541, 농 협: 352-0574-5284-03(송영인,대한민국지킴이민초)

국민여러분!!! 광고비 십시일반 협찬을 당부 드립니다.

***.참여문의는 HP: 010-3896-9211 송영인

국사모(국가사랑모임)(송영인)/보수국민연합(박찬성)/반국가교육척결연합(이상진)/바른사회시민연대(맹천수)/평양시민회(오원숙)/전몰군경유자녀회(최해근)/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권추연(백승근)/리더스아카데미(장충근)/자유통일연대(전영준)/엄마부대봉사단(주옥순)/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정창화)/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김순희)/6.25참전태극단전우회(이순창)/세계운동본부(진요근)/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윤 용)/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지만철)/통일미래연대(최현준)/국민의례감시단(공석영)/자유시민총연합(류상우)/경제예비군(이태환)/구국300정의군결사대(이강성)/나라사랑국민연합(지정복)/이적단체강제해산청원국민운동본부(권신웅)/국민통합본부(주호일)/비전21국민희망연대(최태영)/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서울자유교원노동조합(박종만)/특전사환경연합회(김석훈)/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박복우)/독도수호국민연합(우진화)/전국녹색연합(임동영)/대한민국바로세우기(최규환)/도봉장애인후원회(이성근)/한우리통일연구원(백광옥)/자유민주수호국민연합(민영기)/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김영일)/향군지키기운동본부(최종엽)/양지목멱회(심중수)/국방대학원94안보과정(박경부)/양지청송회(황영호)/부산박정모(금상철)/대구국민대통합(이동수)/6.3동지회(김흥근)/한국호국보훈선양회(박용호)/6.25참전위부사관연합회(최종태)

 

                   "보리고개굶주림 박정희대통령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 때 없어졌다."

                           대한민국 정치는 국회가 망치고

                           대한민국 경제는 노조가 망치고

                           대한민국 교육은 전교조가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