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경주캠퍼스 선센터 준공식 개최
  • 최고관리자 | 2020.11.17 12:34 | 조회 1872



    내년 봄 개원
    선과 명상문화 대중화 나서

     

    경주캠퍼스 선센터 준공식이 1112일 열렸다.

    선센터는 경주캠퍼스가 보유한 교육 연구 역량과 지역 불교 역사 문화 유산을 기반으로 마음건강 교육과 참선, 명상 문화 프로그램 등의 운영방안을 준비하여 내년 봄 개원할 예정이다.


    선센터는 연면적 2500, 761평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3개의 선방을 갖춘 선수행동을 비롯하여 공양동과 부속건물로 교내 사찰인 정각원과 온방골 연못을 마주한 곳에 조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본회에서 박대신 총동창회장을 비롯 김환배 상임부회장, 송일석 상임부회장, 신관호 회장 특보가, 경주직할동창회에서는 조덕형 회장과 박병훈 전 회장, 백재욱 사무총장, 사회과학대학원동창회 김희수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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