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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동창회보’ 웹진 10월15일 첫선
등록일자 : 2015-10-16
조회 : 4236
동창회-학교-동문소식 월 2회 전달 동창회 소식을 비롯한 학교소식, 동문동정 등을 신속히 전달할 ‘동국대동창회보’ 웹진이 10월15일 첫선을 보였다. 이번 웹진 창간은 기존의 오프라인 신문인 동창회보 발행주기가 2~3개월 간격으로 시의성이 떨어진데 따른 보완과 동문간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웹진은 온라인 인터넷이나 모바일이 일상화된 현실속에서 가독율을 높이고, 적. . .
법타스님, 본회 사무처에 컬러복사기 기증
등록일자 : 2015-10-08
조회 : 4372
(사진 왼쪽부터 정환민 총동창회 사무총장, 법타스님, 신관호 사무국장) 본회 상임부회장 법타스님(67/74인철)이 10월8일 업무용 컬러복사기 1대를 총동창회 사무처에 기증했다. 법타스님은 이날 정환민 사무총장에게 구입비 2백만원을 전달하면서 “지난 4월 모교 정각원장직을 퇴임하면서 받은 퇴직금을 후배장학금으로 보태려했으나 동국장학회가 유고상태여서 대신 복사기를 기증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 동창회가 . . .
2015 사법시험 최종 8명 ....공인회계사 25. .
등록일자 : 2015-10-05
조회 : 5722
사법시험 최종 8명 합격11월13일 발표된 제57회 사법시험에서 모교는 동문 및 재학생 7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번 합격자중 김상선 동문은 최고령자가 되었다. 모교는 지난해 5명(2.5%)으로 11위에 그쳤지만, 올해 2차 합격자 기준으로 8명(5.0%)에 달해 7위에 오르면서 ‘Top 10’ 진입에 성공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57회 사법시험 2차시험에는 712명이 응시해 152명이 합격, 경쟁률 4.68대 . . .
백령도 안보견학 ... 국민안보 의식 고취
등록일자 : 2015-09-22
조회 : 3938
선후배 43명 참여…군부대 위문 행사등 본 총동창회 주관 백령도 안보견학 행사가 전영화 회장을 비롯 43명의 동문이 동참한 가운데 9월21-22일 양일간 화기애애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남북 대치상황에서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동문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50년대 학번부터 90년대 학번까지 골고루 참여해 행사 의의를 빛냈다. 행사는 첫날, 이른 새벽인데도 참가자들. . .
전영화 회장 선출 적법 … 본안소송도 “승소” 판결. .
등록일자 : 2015-09-18
조회 : 5189
서울중앙지법, 이사회 및 총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에 쐐기 이연택 측, 가처분-본안 소송 8차례 모두 패소로 힐 말 잃어 -. 서울지법21민사부(판사 전현정 등)는 9월17일 문병호, 박용재, 이 황 등 이연택 측 소수 동문이 제기한 ‘동국대 총동창회 이사회 및 총회 결의 무효 확인 본안소송’에서 “이유 없다”며 기각 판결을 내렸다. -. 이. . .
이사장 스님 “탱화 절도 의혹” 종단차원 해결 제안. .
등록일자 : 2015-09-01
조회 : 3849
불교계 기자간담회 ... 모교·불교계 신뢰 및 위상 실추 우려 본 총동창회 전영화 회장은 8월31일 불교계 언론사 기자들과의 간담회 석상에서 “세간에 떠돌고 있는 법인이사장 일면스님의 탱화 절도의혹이 동국대 발전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 하루속히 해명되도록 종단도 함께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날 전 총동창회장은 “동창회 입장에서는 이사장 스님에 대한 종단내 불미스러운 의혹이 . . .
이사장 일면스님 절도의혹 조기 수습 촉구 결의
등록일자 : 2015-08-28
조회 : 4100
3차 상임위원회 개최... ‘모교 위상 추락’에 우려 표명 본회(회장=전영화)는 최근 일간지와 불교계 언론매체에 회자되고 있는 모교 재단(학교법인동국대학교) 이사장 일면스님의 탱화 절도 의혹으로 인해 모교의 위상이 크게 실추되고 있다고 판단, 이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 8월26일 오후 사무처 회의실에서 열린 2015-3차 상임위원회는 “흥국사 탱화 절도는 지난 2월23일 일면스님이 이사장으로 . . .
동문초청 영화 ‘암살’ 단체관람 대성황
등록일자 : 2015-08-18
조회 : 4603
이정재-전지현 동문 주연…5백여명 참석 본회(회장=전영화)가 주최한 동문초청 영화 ‘암살’ 단체관람 행사가 8월18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5백여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관람한 영화 ‘암살’은 이정재(연영99학번)동문과 전지현(연영00학번)동문이 주인공을 맡아 동국가족에게는 더욱 의미를 부여했다. 영화 ‘암살’은 광복70년과 맞물려 인기몰. . .
先 안정 · 後 화합 “동창회 올바로 세우겠다”
등록일자 : 2015-08-10
조회 : 4216
전영화 총동창회장 인터뷰 “동창회관 건립문제 지속적 추진” 앞장 수석부회장 · 사무총장 경험 최대한 활용 “모교라는 숲을 봐야지 나무만 보면 안돼” 24-26대 회장 실체성 외면하지 않을 터 비정상화의 정상화 위해 업무방해 ‘불용’ “장학사업·조직활성화 등 발로 뛰겠다” 총동창회의 실무를 경험한 내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그 동안의 상징성보다 실무적·정무적 판단이 앞. . .
이연택, 동창회비로 경비업체까지… 1억여원 무단 사. .
등록일자 : 2015-08-10
조회 : 4104
총동창회를 살리자-❷공금을 호주머니 돈처럼 마구 쓰고“나 몰라라”◆ 25만 동문들의 십시일반으로 모아진 동창회 공금이 지출항목에도 없는 용도로 쓰여져 비난이 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5.28 총회를 마치고 전영화 신임 회장이 취임하면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전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그동안 동창회 활동의 걸림돌이었던 법인사업자 등록증의 명의를 변경했다. 사업자등록증은 개인의 주민등록증처럼 영리법인이든, 비영리법. . .
1년 내내 분규소송 ... "한심하고 부끄러운 일". .
등록일자 : 2015-08-10
조회 : 3992
총동창회를 살리자-❶ 박종윤 측 6차례 모두 패소…더 이상 ‘떼법’은 안 통해지난 2014년 3월25일 이후 1년 3개월여 동안 정통성을 놓고 다툼을 벌여오던 총동창회가 5월28일 정기총회 이후 빠르게 정상화되어가고 있다. 5.28 정기총회는 법원판결에 따라 합법적으로 열려 전영화 신임회장을 선출함으로써 하나의 동창회로 회귀하는 발판이 되었다.각각 총회서 이미 판가름...송석환측 1,200여명, 박종윤 측 1. . .
동행라이온스 기탁 지정장학금 지급
등록일자 : 2015-08-07
조회 : 3866
"동국장학회 조속 정상화로 수혜 폭 넓히겠다" 본회 전영화 회장은 7월30일 오후 동창회 회의실에서 윤기영(경찰행정학과 4학년)군에게 총동창회 장학금을 전달하고 면학정진을 격려했다. 윤 군은 현재 경찰행정학과동창회에서 운영하는 서울대 인근 기숙사인 신림학사에 입사해 경찰간부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동행라이온스클럽(회장=홍종표)이 7월28일 본회에 지정장학금으로 1백만원을 기탁한 것이. . .
서울-경주캠퍼스 ‘교육부 ACE 육성사업’ 동시 선. .
등록일자 : 2015-08-03
조회 : 4126
서울캠퍼스_ 2015년 수도권 대규모 부문 신규 편입 경주캠퍼스_ 2011년부터 8년 연속 국비 지원받는다 모교 서울캠퍼스와 경주캠퍼스가 교육부의 「2015년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이하 ACE사업)」에 선정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울과 지방(경주) 캠퍼스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이다. 교육부가 7월6일(월) 발표한 2015년 ACE사업에서 서울캠퍼스는 수도권 대규모 부문. . .
2015 하반기 총경급 인사
등록일자 : 2015-07-22
조회 : 4422
동문 및 대학원생 30명 자리 이동 7월16일 경찰청 총경 인사가 있었다. 학부와 행정대학원, 대학원 동문 및 재학생 30명이 자리를 이동했다. 소 속 직 책 성 명 학 과 입학년도 경기 형사과장 고기철 경찰행정학과 1982 전남 보성서장 곽영진 〃 1985 전북 . . .
7백년 세월넘는 ‘고려화불 대전’
등록일자 : 2015-07-07
조회 : 4392
총동창회-개태사 공동 주최로 (좌로부터) 월제 혜담스님,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 전영화 총동창회장. 본 총동창회(회장=전영화)와 ㈔계태사 고려화불학술연구소(소장=혜담스님)가 공동주최한 ‘월제 혜담스님 찬란한 문화유산 고려화불(불화)대전’이 7월7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경희궁미술관)에서 열린다. 7월7일 오후 2시에 있은 개막식에는 전영화 총동창회장과 고려화불 계승자 혜담스님을 비롯 수. . .
미당 서정주 탄신100주년 시잔치 겸 시전집 출판기. .
등록일자 : 2015-06-30
조회 : 4660
6월29일 모교 중강당서 탄생 100주년 화려한 전야제 동국대, 문인협회, 시인협회, 작가회의 등 공동 주최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시인 미당 서정주(사진=대산문화재단) 미당 서정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잔치 및 시전집 출판기념회가 6월29일 오후 7시 모교 본관3층 중강당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이번 시잔치 및 출판기념회는 동국대, 한국문인협회, . . .
이연택-문병호-박용재 동문 중징계
등록일자 : 2015-06-25
조회 : 4401
상벌위원회 ‘제명’ 처분…나머지 2명은 자격정지 2년 진실 왜곡-불법행위로 동문사회 분란조장 등 책임물어 동국대 총동창회(회장=전영화)는 지난 6월25일 상벌위원회(위원장=정환민 수석부회장) 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가운데 2015년도 제2차 회의를 열고 진실 왜곡과 불법행위 등으로 동창회 분란을 조장하고 있는 이연택동문을 비롯한 동문 5명에게 중징계 등을 의결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 . .
‘전영화 회장 선출’ 동대 총동창회 적통 재입증
등록일자 : 2015-06-19
조회 : 5669
종로세무서, 사업자등록증 대표자를 '전영화'로 변경 ▲ 동국대 총동창회(회장 전영화)는 “최근 종로세무서에서 전영화 회장을 비영리법인은 동창회 대표자로 등록시켰다”고 6월17일 밝혔다. 전영화 회장을 24대 회장으로 선출한 동국대 총동창회가 법인사업자 대표로 전 회장을 등록하면서 적통성을 재입증 받았다. 그 동안 박종윤 전 회장과 송석환 전 회장에서부터 비롯된 회장 . . .
모교, 2013년 기부금 모금 순위 4위
등록일자 : 2015-06-18
조회 : 4300
국내 대학의 기부금 수입이 갈수록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들어오는 기부금도 유명 사립대 쏠림 현상이 심해져 나머지 대학들은 갈수록 학생 등록금에 의존하는 정도가 커지는 상황이다.○ 기부금 수입 감소와 양극화 교육 관련 연구단체인 대학교육연구소가 2009∼2013년 국공립대를 제외한 전국 사립대와 산업대의 회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년 5419억 원이던 기부금 수입이 2013년 3792억 원. . .
‘2015 아시아 대학평가’ 역대최고 77위
등록일자 : 2015-06-18
조회 : 4298
국내대학 순위도 4계단 상승해 14위에 올라 연구 및 평판도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모교가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가 실시한 ‘2015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국내 14위, 아시아 77위에 올랐다. 모교는 지난해 96위로 Top100에 진입했다. 1년 만인 올해 순위를 19계단 끌어올리며 77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거둔 최고 성적이다. 국내 순위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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