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개교 113주년기념식 - ‘Energize Dongguk’ 비전선포식 거행
  • 최고관리자 | 2019.05.08 15:57 | 조회 511



    근속상 · 동국학술상 · 자랑스러운 동국가족상 등 수여

     

    모교 개교 113주년 기념식이 52() 오전 본관 중강당에서 거행됐다. 개교기념일은 58일이다.

    식전행사로는 지난 3월 취임한 윤성이 총장의 재임중 핵심사업이 될 ‘Energize Dongguk’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이사장 자광스님과 법인 임원, 윤성이 총장, 박대신 총동창회장, 송석구 · 한보광 전임총장, 전순표 · 전영화 전임 동창회장을 비롯한 동문 및 교수 직원 재학생 등 내외귀빈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대신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설립종단과 모교법인, 대학, 동창회가 공동목표를 향해 어느때보다 41체가 되어 상호 신뢰하고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상생해야 할 때다라며 영원히 존재해야 할 동국, 명문사학으로 영구히 발전해야 할 동국의 희망공동체가고 강조했다.


    개교기념식 행사는 발원문 봉독, 학교연혁보고, 기념사 등이 있은뒤 근속상 수여 동국학술상/우수연구자상/우수논문상/대학원학술상 수여 공로상 수여 동국사랑 어워드 수여 자랑스러운 동국불자상 수여 자랑스러운 동국가족상 수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Energize Dongguk 프로젝트비전 선포

    5개 영역, 64개 사업 추진

     

    모교는 52일 본관 중강당에서 개교113주년 기념식에 앞서 ‘Energize Dongguk’비전선포식을 선포하고 활기찬 동국의 새 장을 열었다.


    윤성이 총장은 향후 4년이 우리대학의 미래에 있어서 중대한 시기임을 절감하여 이번 Energize Dongguk 프로젝트를 수립하는데 많은 분들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대내외 환경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출된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원 모두와 함께 소통하며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포된 모교 발전계획 ‘Energize Dongguk 프로젝트공헌으로 존경받는 글로벌 동국을 비전으로 하여 전후방 견인 다원화 통합·연계 등의 3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에따라 건학이념 교육공헌 연구공헌 산학협력 지속경영의 5개 영역에서 총 28개 과제 64개 사업을 제시, 추진하게 된다.

     

    불교산업진흥원 설립, 융복합 불교 교과목 개발

    불교종립대학인 모교는 건학이념 실현을 위해 불교교육의 내실화 강화를 추진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 전반적인 수요자 조사를 통해 교육과정을 개편한다.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불교 교과목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불교와 IT의 결합 등 융복합 불교 교과목 개발도 눈에 띄는 사업이다.

    불교산업진흥원을 설립해 불교기반 사업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불교문화와 관련된 역량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화를 추구해 나갈 방침이다. 일례로 불교문화재 보수정비 시장의 정부 사업비만 약 1500-1600억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쟁형 인재 양성...세계 100대 학과 육성

    모교가 육성하고자 하는 인재상은 화쟁형 인재.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와 산업체가 요구하는 융복합형 인재로, 갈등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까지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학 교육 패러다임 변화요구에 따라 교육혁신 전담조직도 설치된다. 화쟁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선도적 학제모델을 개발하고 학사제도를 유연화 한다는 계획이다. 목표제시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육품질과 학생역량 보장체계도 운영한다.

    세계 100대 학과 육성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우리대학은 대학의 전체학문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과 의지가 있는 학문단위를 발굴, 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을 갖춘 학과를 배출한다는 목표다.

     

    Core Faculty 상시 초빙 글로벌 수준 연구경쟁력 확보

    대학의 연구역량을 집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연구분야를 전담하는 연구부총장을 신설하고 학술연구 및 산학협력 기능을 체계화 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교원 상시 추천과 관리를 위한 Core faculty 인력 Pool 시스템을 구축한다. 연구실적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조기 정년보장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제도 도입도 검토한다.

     

    창업보육 원스탑 지원체제 구축 글로벌 수준 연구경쟁력 확보

    학내 스타트업 육성이 활발한 우리대학은 창업 교육, 창업 진흥, 창업 보육 등 대학 내 창업 관련 기능을 통합해 학생들의 창업을 원스탑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부총장 산하 창업원신설하고 산하에 청년기업가센터, 창업진흥센터, 창업보육센터, BMC 창업보육센터를 둔다. 특히 연구부총장 산하 연구처, 산학협력단 등과 연계해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점도 주목된다.

     

    지속가능한 대학 경영체제 구축... 기금 모금, 소통 기능 강화

    자율책임 경영을 위해 기민한 행정조직을 구축했다. 연구부총장제도 신설, 교육혁신처 신설 이외에도 대학 전체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 가공해 정책적 의사결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IR(Institutional Research)을 신설했다. 또한 구성원과의 양방향 소통채널 구축을 통한 유대감 및 공감대 형성에 집중해 대학 발전에 모든 구성원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학의 재정 확충과 로터스관 등 교육연구시설 건립을 위해 30만 동문과 불교계, 일반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금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모금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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